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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청소년 금융교육센터 개소

청소년 금융교육의 요람 '활짝'

  • 웹출고시간2017.11.13 17:22:09
  • 최종수정2017.11.13 17:22:09
[충북일보] NH농협은행 충북본부는 농협본부 4층에서 '청소년금융교육센터' 개소식을 갖고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금융체험과 경제교육의 장을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성화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초청해 금융을 재미있게 공부하는 '행복채움' 금융교실을 비롯해 통장, 카드 등을 만들어보는 은행창구체험, 금융사무기기를 체험해 보는 은행직업체험, 미디어 월을 활용한 핀테크와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농협은 향후 중학교 자유학년제 전면 시행에 따라 청소년의 금융지식 함양과 진로선택의 폭을 넓혀주기 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또 어린이를 위한 용돈관리, 어르신들을 위한 은퇴설계와 소외계층을 위한 재테크 및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중훈 본부장은 "충북도민의 든든한 금융파트너로 자유학년제 참여형 교육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교육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미래 금융 선진국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금융교육을 원하는 학교 및 단체는 충북청소년금융교육센터(youthedu.nonghyup.com)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 주진석기자 joo30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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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한흥구 충북체육회 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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