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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 복합편의시설 3공사 13일 착공

2021년까지 수영장 등 체육시설과 주차장 설치

  • 웹출고시간2017.11.13 17:59:41
  • 최종수정2017.11.13 17:59:41

정부세종청사 인근 복합편의시설 3공사(체육시설) 조감도.

ⓒ 행복도시건설청
[충북일보=세종] 정부세종청사 인근 복합편의시설 3공사(체육시설)가 13일 착공됐다.

한양컨소시엄이 시공하는 3공사는 복합편의시설 3개 사업장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세종청사 6동옆 7주차장 자리에 1천100억 원을 들여 연면적 3만7천937㎡ 규모로 건물이 지어져 2021년 하반기 준공될 예정이다. 지하에는 주차장,지상에는 수영장·다목적홀·실내풋살장 등이 포함된 대규모 복합체육시설이 들어선다.

정부세종청사 복합편의시설 3공사장 및 대체 주차장 위치도.

ⓒ 네이버
특히 세종시에서는 가장 큰 길이 25m짜리 10개 레인 규모로 만들어질 수영장은 준공 후 공무원은 물론 일반인에게도 개방된다.

편의시설 공사가 시작됨에 따라 사업 부지인 7주차장(500대 규모·지상)은 올해말까지만 운영된다. 내년부터는 기획재정부· 환경부 등 정부청사 공무원과 방문객들은 주차장 바로 옆 공원 자리에 조성될 대체 주차장(200대·지상)과 인근 상록아파트 지하 주차장(200대분·시공사 임대)을 이용하게 된다.

정부세종청사 복합편의시설 사업별 개요

ⓒ 행복도시건설청
3공사가 시작됨에 따라 행복도시건설청이 총 2천450억원을 들여 건립하는 복합편의시설(1~3공사)은 모두 착공됐다.

세종 / 최준호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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