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학생외국어교육원 '한·호주 교육문화교류캠프' 참가자 모집

  • 웹출고시간2017.11.13 16:38:31
  • 최종수정2017.11.13 16:38:31
[충북일보] 충북학생외국어교육원(원장 김인숙)이 도내 초등학교 5, 6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2018년 '한·호주 교육문화교류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과정은 양국의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공동 학습하고 체험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내년 1월 5일부터 18일까지 13박 14일간 합숙 활동으로 이뤄지며 남호주교육부 관내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 및 중학교 1학년 학생 20명이 외국어교육원으로 찾아와 다양한 교류 활동을 한다.

한국 학생 3명과 호주 학생 1명, 4명이 1개 조로 편성돼 호주 문화와 한국 문화를 함께 영어로 체험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 외에 동아리 활동, 공연 발표, 현장체험학습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참가자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1차 심사에 필요한 서류를 오는 23일까지 소속 학교를 통해 외국어교육원에 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합격자는 내달 1일(금) 외국어교육원 홈페이지(www.cbflis.go.kr)와 공문 발송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2차 면접 심사는 내달 9일 외국어교육원 지역별 분원에서 이뤄질 예정이며, 최종 합격자는 내달 15일 외국어교육원 홈페이지와 공문을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외국어교육원 교수부(530-6411)로 하면된다.

이 프로그램에 앞서 참가자들은 내년 1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영어 집중 프로그램'으로 외국어교육원(진천)에서 합숙하며 사전 학습을 한다. 원어민 교사와 방송·진료·우체국 등 다양한 상황체험활동과 열린 토론 등을 통해 생활 영어를 익힐 예정이다.

/ 김병학기자
이 기사 주변 소식 더 자세히 보기
현재위치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한흥구 충북체육회 사무처장

◇전국체전 사상 첫 종합 준우승 쾌거 소감은 "지난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충북에서 열린 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충북은 사상 역대 최고의 성적으로 충북체육의 역사를 새로 썼다. 일부에서는 '중원에 기적이다. 믿기지 않는다.'라는 이야기는 있지만, 사실 그동안 체전을 대비하여 우리도 경기력을 면밀히 분석하고 강세종목과 취약종목에 대한 전략을 세워 단계별 훈련계획에 의거 강도 높은 훈련일정을 소화했다. 지난 추석 연휴도 반납한 채 목표입상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을 견뎌준 선수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동안 선수들에게 각별한 성원과 관심으로 지원해준 충북도와 도의회, 교육청, 시군과 선수가족 등 체전기간동안 시군 각 경기장을 찾아 우리선수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내 주신 도민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준우승의 원동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무엇보다 13년 만에 충북에서 열린 체전인 만큼 목표한 종합 2위 달성으로 도민기대에 부응해야겠다는 의지가 강했고, 충북에서 열린 체전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 선수단, 이들을 지원해주신 모든 관계자들의 정성어린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개최지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