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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내년도 친환경농자재 신청 접수

내달 6일까지 농지 소재 읍·면·동에서 유기질비료·토양개량제 지원신청 받아

  • 웹출고시간2017.11.13 12:59:47
  • 최종수정2017.11.13 12:59:47
[충북일보=충주] 충주시가 친환경농업을 육성하고 환경 친화적인 자연순환 농업의 정착 및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해 내년도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대상 농자재는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퇴비, 가축분퇴비), 토양개량제(규산, 석회질비료)이다.

지원액은 1포(20kg)당 유기질비료 1천300원, 부숙유기질비료는 등급에 따라 800~1천100원으로 국비다.

시는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1포당 500원씩 시비로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이며, 내달 6일까지 농지 소재지를 관할하는 읍·면·동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농지가 여러 관할구역에 있는 경우에는 경지면적이 가장 넓은 곳을 관할하는 읍·면·동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 편의를 위해 해당 농업인이 작성한 신청서를 이·통장, 공급희망조합, 작목반장 등을 통해 일괄 신청도 받고 우편, 전자메일, 팩스 등을 이용한 신청도 받는다"며 "지원대상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신청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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