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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11.12 16:45:00
  • 최종수정2017.11.12 16:45:00

윤홍창

[충북일보] 충북도의회는 대변인에 교육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윤홍창(제천1·사진) 의원을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윤 의원은 10대 전반기 교육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역임한 데 이어 후반기 대변인이라는 중책을 수행하게 됐다.

그는 한국당에서 중앙당 대외협력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을 맡아 대외교류와 협력 업무를 활발히 추진하는 등 중앙당에서도 내년 지방선거 준비에 핵심적 역할을 병행하고 있다.

윤 의원은 "도의회 내 같은 소속정당 의원은 물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의원들과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화합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도민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쌍방향적 의정활동 등을 통해 10대 도의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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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한흥구 충북체육회 사무처장

◇전국체전 사상 첫 종합 준우승 쾌거 소감은 "지난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충북에서 열린 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충북은 사상 역대 최고의 성적으로 충북체육의 역사를 새로 썼다. 일부에서는 '중원에 기적이다. 믿기지 않는다.'라는 이야기는 있지만, 사실 그동안 체전을 대비하여 우리도 경기력을 면밀히 분석하고 강세종목과 취약종목에 대한 전략을 세워 단계별 훈련계획에 의거 강도 높은 훈련일정을 소화했다. 지난 추석 연휴도 반납한 채 목표입상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을 견뎌준 선수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동안 선수들에게 각별한 성원과 관심으로 지원해준 충북도와 도의회, 교육청, 시군과 선수가족 등 체전기간동안 시군 각 경기장을 찾아 우리선수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내 주신 도민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준우승의 원동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무엇보다 13년 만에 충북에서 열린 체전인 만큼 목표한 종합 2위 달성으로 도민기대에 부응해야겠다는 의지가 강했고, 충북에서 열린 체전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 선수단, 이들을 지원해주신 모든 관계자들의 정성어린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개최지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