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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11.12 14:56:05
  • 최종수정2017.11.12 14:56:05

남한강 고유의 민물고기 음식을 테마로 한 제4회 남한강 민물고기 축제가 11일 충주시 동량면 중원농협 앞 광장에서 열렸다.

[충북일보=충주] 남한강 고유의 민물고기 음식을 테마로 한 제4회 남한강 민물고기 축제가 11일 충주시 동량면 중원농협 앞 광장에서 열렸다.

이번 축제에서는 야채비빔회, 메기매운탕, 보양어죽 등 동량면 고유의 민물고기 요리를 시식해 보고 민물고기 맨손잡기, 민물고기 구워먹기, 물고기 페이스페인팅, 물고기 장난감 낚시, 물고기 탁본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또 추억의 동량면 사진전시, 민물고기 수족관 전시 등과 지역 농특산물 판매, 초청공연도 진행,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줬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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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한흥구 충북체육회 사무처장

◇전국체전 사상 첫 종합 준우승 쾌거 소감은 "지난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충북에서 열린 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충북은 사상 역대 최고의 성적으로 충북체육의 역사를 새로 썼다. 일부에서는 '중원에 기적이다. 믿기지 않는다.'라는 이야기는 있지만, 사실 그동안 체전을 대비하여 우리도 경기력을 면밀히 분석하고 강세종목과 취약종목에 대한 전략을 세워 단계별 훈련계획에 의거 강도 높은 훈련일정을 소화했다. 지난 추석 연휴도 반납한 채 목표입상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을 견뎌준 선수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동안 선수들에게 각별한 성원과 관심으로 지원해준 충북도와 도의회, 교육청, 시군과 선수가족 등 체전기간동안 시군 각 경기장을 찾아 우리선수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내 주신 도민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준우승의 원동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무엇보다 13년 만에 충북에서 열린 체전인 만큼 목표한 종합 2위 달성으로 도민기대에 부응해야겠다는 의지가 강했고, 충북에서 열린 체전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 선수단, 이들을 지원해주신 모든 관계자들의 정성어린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개최지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