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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취업박람회, 구직자들 취업 열기 '후끈'

1천200여 명 참여 211건 면접 이뤄져

  • 웹출고시간2017.11.09 14:01:30
  • 최종수정2017.11.09 14:01:30

충청북도와 제천시가 주최하고 (주)제이비컴, 대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한 '2017 제천취업박람회'에 많은 구직자가 참여해 성황을 이루고 있다.

ⓒ 제천시
[충북일보=제천] 충청북도와 제천시가 주최하고 (주)제이비컴, 대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한 '2017 제천취업박람회'가 지난 8일 제천체육관에서 구직자와 시민 1천200여 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박람회는 제천 우수기업의 다양한 직군을 모집해 우수인력과 구인기업 간 만남의 장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기업채용관, 자동차부품산업클러스터기업채용관, 사회적기업채용관으로 구성된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주)유유제약, (주)씨알푸드, (주)리솜리조트, (주)풀잎라인 등 총 41개의 우수기업이 1대 1 현장면접으로 채용하는 직접채용관에 참여했다.

이날 박람회장에는 취업을 목표로 하는 제천과 인근 지역의 구직자들이 대거 방문해 박람회장이 취업열기로 가득했으며 현장에서는 211건의 면접이 이뤄졌다.

또한 부대행사로 진행된 진로설계와 지문적성검사가 구직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으며 자동차부품산업클러스터육성사업 관련 자작차와 차량도색 전시, VR체험, 드론체험도 눈길을 끌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 참여해 구직등록을 한 취업희망자에게는 추후 제천일자리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해 구인업체 알선 등 지속적으로 고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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