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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11.08 20:54:54
  • 최종수정2017.11.08 20:54:54

사단법인 징검다리가 8일 청주시 대성동 청주향교에서 ‘2017 사랑의 연탄나누기’ 출정식을 갖고 노인들이 생활하는 가구에 연탄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 김태훈기자
[충북일보]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는 연탄 나눔 릴레이가 시작됐다.

사단법인 징검다리가 8일 청주향교에서 '2017 사랑의 연탄 나누기' 출정식을 열었다.

출정식에는 징검다리 임동현 대표의 출정식 선언을 시작으로 하이닉스, 국제라이온스협회 356-D지구, 운호고 총동문회의 성금 전달식으로 이어졌다.

출정식에 참석한 징검다리 회원,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은 행사를 마친 뒤 대성동에 거주하는 노인가구 2곳에 연탄 400장을 나눠줬다.

연탄 나눔 봉사에는 고규창 충북도 행정부지사, 연철흠 도의원 등도 참여했다.

징검다리는 지난해 1천776가구에 35만7천 장의 연탄을 전달했으며 올해는 36만 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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