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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11.08 15:13:23
  • 최종수정2017.11.08 15:13:23
[충북일보=청주] 청주시 농·특산물공동브랜드인 청원생명사과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청원생명사과는 청주의 대표적인 고랭지 지역인 미원면, 낭성면의 60여 농가에서 75ha 규모로 재배돼 연간 6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청원생명사과는 일교차가 큰 준 고랭지에서 재배돼 맛과 향이 뛰어나고 저장성이 좋다.

특히 당도가 높고 빛깔이 선명해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시는 농법의 단일화를 위한 맞춤형 친환경자재를 공급하며, 유통의 단일화를 위한 포장재를 일괄 제작하고 있다.

생산단계부터 유통단계까지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으로 소비자에게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청원생명 상표사용 전 농가에 우수관리인증(GAP)획득 등 타 품목과의 차별화도 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원생명 사과 육성을 위해 지역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브랜드인지도 제고를 통해 생산농업인의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최범규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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