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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봉사단, 사랑의 연탄으로 잔잔한 감동

회원 훈련비 모아 저소득가정에 연탄 2천장 전달

  • 웹출고시간2017.11.07 16:42:18
  • 최종수정2017.11.07 16:42:18

잔잔한봉사단(단장 김해염)이 7일 충주시 거주 저소득층 3가구에 연탄 2천장을 전달했다.

[충북일보=충주] 잔잔한봉사단이 7일 충주시 거주 저소득층 3가구에 연탄 2천장을 전달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잔잔한봉사단은 충주시 호암동 소재 어울림센터에 근무하는 ZAN장애인근로자와 훈련생들이 모여 지난 2014년부터 활동하고 있는 단체이다.

이번에 전달한 연탄은 ZAN장애인 근로자의 훈련비 모금액과 새한전자, 큰사랑약국, 대한적십자사 규목봉사단 등의 후원을 받아 마련했다.

봉사단은 이날 호암동 2가정과 금가면 1가정에 연탄을 직접 전달하며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도록 위로했다.

김해염 단장은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충주를 위해 봉사단의 작은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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