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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11.06 10:01:42
  • 최종수정2017.11.06 10:01:42

6일 개통한 영동군 영동읍 회동·화신·당곡리를 잇는 회동교.

[충북일보=영동] 영동군은 영동읍 회동·화신·당곡리를 연결하는 회동교 재가설 사업이 1년여의 공사끝에 6일 완료돼 개통됐다.

군에 따르면 '회동교'는 18억5천만 원(국·도비 8억8천200만 원, 군비 9억6천8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시계획도로 위험교량 정비사업으로시행했다.

군은 2015년 5월 교량정밀점검 결과 D등급 판정을 받은 후 재난사고 위험과 안전성의 문제가 제기되자, 통행 제한을 했다.

2016년 예산을 확보하고, 군민들의 안전과 교통편의를 위해 시급하게 사업을 추진했다.

길이 73m, 폭 8m의 2차선으로 지난 2016년 11월 29일 착공해 1년여만에 공사를 마치고 군민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군은 교량이 재가설 되면서 회동리, 화신리, 당곡리 마을 주민들의 교통불편이 해소되고, 지역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교통 불편을 수시로 살피고 안전하고 원활한 도로시설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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