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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11.05 14:49:21
  • 최종수정2017.11.05 14:49:21

이승훈 청주시장을 비롯한 노·사·민·정 관계자들이 지난 3일 노사한마음 등반대회에 참석해 노사관계·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충북일보=청주] 청주시가 지난 3일 노사관계·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사·민·정 공동결의문을 채택했다.

시는 이날 노·사·민·정 화합과 소통을 위한 노사한마음 등반대회를 개최하고 고용 안정, 노사 신뢰 구축 등을 다짐했다.

등반에 앞서 이승훈 청주시장, 황영호 청주시의회 의장, 김규석 충북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김상환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장, 한기수 한국노총 충북본부 의장, 한택정 한국노총충북본부 청주협의회장, 윤태한 충북경영자총협회장, 이경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충북지회 명예회장, 송영권 노무법인 더휴먼 대표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문에는 △고용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고용률 70% 달성 △노사간 신뢰 기반 구축 △청년 실업 해소 협력 △지역 고용 복지 실현 노력 등이 담겼다.

결의문 채택에 이어 참석자들은 상당산성 남문에서 출발해 동문으로 내려오는 상당산성 종주와 함께 자연정화활동을 벌이며 화합을 다졌다.

이승훈 시장은 "노·사·민·정이 한마음으로 소통하고 화합해 청주경제와 충북경제를 살리는 데 힘써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 최범규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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