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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아파트 주간 매매가, 7개월여 만에 처음 하락

세종 '풍선효과' 대전은 0.1% 올라 전국최고 상승률

  • 웹출고시간2017.11.02 15:26:11
  • 최종수정2017.11.02 15:26:16

시도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

ⓒ 한국감정원
[충북일보=세종] 세종시 아파트 주간 매매가가 7개월여 만에 떨어졌다.

반면 대전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세종이 '8·2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및 '10·24 가계부채 종합대책'의 영향을 많이 받는 반면 대전은 세종의 반사이익(풍선효과)을 얻는 것으로 해석된다.

한국감정원이 10월 5주(30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 결과를 2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전국 평균 매매·전세가 상승률은 모두 0.00%였다. 1주전에는 매매는 0.02%, 전세는 0.01% 올랐었다.

시도별 아파트 전세가격지수 변동률

ⓒ 한국감정원
시·도별 매매가 상승률은 △대전(0.10%) △전북·서울(각 0.07%) △대구(0.06%) 순으로 높았다.

지난주까지 보합 상승세를 보였던 세종은 0.06% 내렸다. 올 들어 세종시 매매가가 떨어진 것은 3월 13일(0.02%) 이후 7개월여 만에 처음이다.

하지만 세종은 전세가는 0.33% 올라,지난주(0.25%)와 마찬가지로 전국에서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세종 / 최준호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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