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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국립공원, 최초의 고갯길 '하늘재' 복원

탐방객 250여명 참여,1천200kg 상당의 '흙나르기 행사'진행

  • 웹출고시간2017.11.01 10:02:03
  • 최종수정2017.11.01 10:02:03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가 지난달29일 250여명의 탐방객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나라 최초의 고갯길인 '하늘재'복원을 위해 '흙나르기 행사'를 진행, 탐방로를 복원했다.

[충북일보=충주] 국립공원관리공단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가 지난달 29일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고갯길인 '월악산 하늘재'의 보전을 위해 탐방객과 함께 '흙나르기 행사'를 진행, 탐방로를 복원했다고 밝혔다.

250여명의 탐방객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올여름 집중호우와 연간 19만여 명에 달하는 탐방객의 과도한 이용으로 유실된 하늘재 탐방로에 1천200kg 상당의 흙을 쏟아부어 복원했다.

이의준 탐방시설과장은 "이번 행사가 하늘재 훼손 정비 및 복원사업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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