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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축산학과, 돼지초기발달과정 연구

'동물발생공학 국제심포지엄'에서 우수포스터상

  • 웹출고시간2017.10.31 17:13:40
  • 최종수정2017.10.31 17:13:40

왼쪽부터 신경태, 조유진

[충북일보] 충북대 축산학과가 돼지초기발달과정 연구와 난자의 아연에 대한 역할 등을 연구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대학은 최근 전남대에서 열린 '동물발생공학 국제심포지엄 (사)한국동물번식학회 2017년 정기학술대회'에서 축산학과 대학원생들이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축산학과 조유진(박사 3년) 씨는 '마우스 난자의 비대칭분열과 배아의 대칭분열 과정에서 액틴뉴클리에이터인 Spire를 조절하는 아연의 역할'을 주제로 난자 성숙과정과 수정단계에 필수적인 Spire의 상위인자로써 아연의 역할을 규명한 내용으로 우수포스터 상을 수상했다.

또 신경태(석사 1년) 씨는 '초기 돼지 배아의 발달에 미치는 Bisphenol A의 영향'이라는 주제로 돼지 초기발달과정 동안 Bisphenol A 작용을 분자학적 매커니즘을 규명한 내용으로 우수포스터 상을 수상했다.

이번 축산학과 우수포스터 상 수상의 성과는 충북대학교 생물건강소재산업화사업단(BK21플러스)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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