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7.10.17 11:39:31
  • 최종수정2017.10.17 13:10:12
△조길형 충주시장=오전 11시 칠금동 세계무술공원의 월남참전기념탑에서 열리는 2017 전국 월남참전 기념행사에 참석

△이근규 제천시장=오전 10시40분 문화회관에서 열리는 21회 노인의 날 기념식 참석.

△류한우 단양군수=오전 10시 대강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리는 대강면민 화합한마당 잔치 참석.

△나용찬 괴산군수= 오전 9시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리는 괴산군 농특산물 한마당 축제 참석

△이필용 음성군수= 오후 7시 금왕읍 응천 일원에서 열리는 제5회 음성인삼축제 개막식 참석

△정상혁 보은군수=오전 11시 속리산 숲체험휴양마을에서 열리는 63차 충북 시·군의회의장단협의회 회의 참석.

△박세복 영동군수=오전 9시 30분 군청 주차장에서 열리는 제98회 전국체전 성화 출발식 참석. 오후 2시 영동읍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열리는 제3회 영동군 향토음식 경연대회 참석.

△김영만 옥천군수=오전 10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옥천군 공무원 청렴교육 참석. 오후 2시 서울호암아트홀에서 열리는 2회 대한민국범죄예방대상 시상식 참석.

△진천군 이월면 이장단협의회 월례회 = 오전 9시 면회의실.

△홍성열 증평군수=오후 13시 30분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성화봉송 행사 참석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신년>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취임 두 달이 지났다. 그동안의 소회 말씀해 달라 2016년 국회 저출산고령사화특귀 위원장을 하면서 출산율 제고와 고령화 정책에 집중했다. 지난 6년간 대한민국 인구구조는 역피라미드로 갈 수밖에 없는 흐름이다. 2025년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른 인구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큰 틀에서의 인구미래전략이 필요하다. 취임 후 위원회가 해온 일을 살펴보고 관계부처, 관련 전문가, 지자체, 종교계, 경제단체 등 각계각층과 의견을 나눴는데 아직 연계와 협력이 부족하다. 위원회가 정책을 사전에 제안하고 부처 간 조정 역할을 강화해 인구정책 추진에 매진할 계획이다. ◇인구정책 컨트롤타워로서 위원회의 인구미래전략 비전과 방향은 현재 극심한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구구조가 크게 변화하고 있다. 위원회는 피할 수 없는 초고령사회를 대비하는 '미래 100년 준비'를 시작한다. 인구구조에 영향을 받는 산업, 교육, 국방, 지역 등 전 분야의 준비를 통해 사회구성원 모두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탄탄한 미래를 설계하고자 한다. 인구구조 변화를 완화하기 위해 출산율 제고는 반드시 필요하다. 새해에는 '2023년 응애! 응애! 응애!' 구호를 펼친다. 젊은 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