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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10.12 15:54:14
  • 최종수정2017.10.12 15:54:14

증평읍 내성리 보건복지타운 앞 교차로에 야간 투광기가 설치돼 있는 모습.

ⓒ 증평군
[충북일보=증평] 증평군이 야간 보행자의 안전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비 5천300만원을 투입해 등 총 29개소 41기의 LED투광기를 추가 설치했다.

12일 군에 따르면 지난 해 12월 13개소 54기의 투광기를 설치한데 이어 이번 추가 설치로 총 42개소 95기의 투광기를 설치함으로 시가지 주요도로 전체에 대한 사업을 완료했다.

투광기는 광량이 부족한 시간대에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를 집중 조명하는 방식으로 운전자가 효과적으로 보행자를 인지하고 운전할 수 있도록 설계돼있다.

건설기술연구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투광기를 설치할 경우 운전자의 가시거리가 73m에서 116m로 약43m정도 연장돼 멀리서도 보행자를 인식하고 속도를 줄일 수 있다.

보행자도 길을 건너기전 좌우를 살피는 행동성향이 36%에서 58%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투광기 추가설치 사업은'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사업'의 도로교통 분야 인프라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수를 감축해 지역안전지수를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투광기 추가설치로 시가지 주요도로 전체에 투광기 설치가 완료돼 야간 보행자의 안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증평 / 조항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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