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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칠금금릉동 새마을협, 행복 1% 나눔 3호점 열어

'행복 1% 나눔 후원사업' 통해 3가구에 희망줘

  • 웹출고시간2017.10.12 15:33:57
  • 최종수정2017.10.12 15:33:57
[충북일보=충주] 충주시 칠금금릉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진기화, 부녀회장 이순현)가 70대 홀로노인 가구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펴 귀감이다.

12일 새마을회원 30여명은 금릉동 응골마을의 홀로노인(71)가구를 찾아 오래된 슬레이트 지붕을 걷고 새 지붕을 얹은 후 집안 청소 등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노인가구는 노후된 주택으로 슬레이트 지붕이 낡아 비만 오면 누수가 돼 살림살이가 비에 젖어 생활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번 환경개선은 협의회가 지난 2015년부터 '행복 1% 나눔 후원사업'을 통해 조성한 기금으로 진행됐다.

협의회는 이 기금으로 지난해 7월 칠지마을에서 시각장애 1급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저소득 가구를 찾아 '사랑의 집 고쳐주기'를 실시했고, 지난 3월 칠금중학교 후문에 클린하우스 보수공사를 한데이어 이번 3번째 사업을 진행했다.

진기화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칠금금릉동의 비전인 '깨끗한 동네, 다정한 이웃'을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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