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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신도시 4곳서 공동육아나눔터 개관

12일 보람·새롬동, 18일 고운·아름동

  • 웹출고시간2017.10.12 17:14:23
  • 최종수정2017.10.12 17:14:23

세종 신도시 지역 4개 동(보람,새롬,고운,아름)에서 공동육아나눔터가 12일과 18일 각각 문을 연다. 사진은 이미 운영 중인 도담동 나눔터 모습.

ⓒ 세종시
[충북일보=세종] 세종 신도시 지역 4개 동에서 공동육아나눔터가 새로 문을 연다.

12일 세종시에 따르면 보람동· 새롬동 나눔터는 이날 각각 문을 열었고, 고운동과 아름동은 오는 18일 개관할 예정이다.

나눔터는 지역 별 복합커뮤니티센터와 광역복지지원센터 공간을 활용, 평균 면적 280㎡(84.4평) 규모로 만들어졌다. 이곳에는 놀이공간, 장난감 대여실, 프로그램실, 수유실 등이 있다.

세종시내 공동육아나눔터 현황

ⓒ 세종시
특히 수요가 많은 장남감은 152점씩 비치돼 있어, 연회비 1만2천 원을 내면 1인당 2주 기한으로 1점씩 빌릴 수 있다.

이에 따라 세종시내 공동육아나눔터는 기존 3곳(조치원,도담동,부강면)을 포함, 모두 7곳으로 늘어난다.

시는 내년에는 4곳(대평동 복컴, 소담동 복컴, 고운동(B) 복컴, 조치원읍 행복주택)에서 추가로 개관하는 등 오는 2026년까지 모두 25개 나눔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신도시가 건설되는 세종시는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다.
8월말 기준 18세 미만 인구 비율이 25%, 합계출산율(한 여성이 가임기간인 15-49세에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자녀의 수)은 1.82명(전국평균 1.17명)에 달한다. 지난 9월 19일에는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는 처음으로 유니세프(UNICEF·유엔아동기금)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

세종 / 최준호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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