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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공예 발전을 기원합니다"

김기찬 낙죽장 등 무형문화재 13명 대표작품 기증
청주문화재단 총괄 관리…청주·보은 공동 활용키로

  • 웹출고시간2017.10.11 18:17:36
  • 최종수정2017.10.11 18:17:36

11일 보은전통공예체험학교에서 무형문화재 13명이 대표작품을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과 보은군에 기증하고 있다.

ⓒ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충북일보] 공예 분야 무형문화재 13명이 대표작품을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과 보은군에 공동 기증했다.

재단에 따르면 무형문화재 13명은 고규창 충북도 행정부지사, 임성빈 보은부군수, 김호일 재단 사무총장과 함께 11일 보은전통공예체험학교에서 기증식을 했다.

기증식에는 김기찬(국가무형문화재 31호 낙죽장), 김동식(국가무형문화재 128호 선자장), 박정자(국가무형문화재 48호 단청장), 임인호(국가무형문화재 101호 금속활자장), 서신정(국가무형문화재 109호 화각장), 이재만(국가무형문화재 109호 화각장) 등 국가무형문화재 6명이 참여했다.

또 김영조(낙화장), 안치용(한지장), 이종성(사기장), 홍종진(배첩장), 양태현(궁시장), 김성호(칠장), 하명석(목불조각장) 등 충북도무형문화재 7명이 참여했다.

이번 기증은 지난 9일부터 3일간 보은전통문화학교에서 13명의 무형문화재가 참여한 가운데 대표작품을 제작하는 워크숍을 개최하고 그 결과물을 기증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기증작품은 재단이 총괄 관리하며 청주시와 보은군 등 시·군이 공동으로 활용하게 된다.

재단 관계자는 "충북에서 전국의 무형문화재들이 모여 워크숍을 개최하고 대표 작품을 공예발전을 위해 기증한 것은 이번이 처음 있는 일"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보은지역의 전통문화 및 공예문화를 널리 알리고 공예교육과 공예체험학교를 활성화 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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