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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신도시개발사업 추진한다

대소 삼정지구와 삼성 덕정지구에 33만㎡규모

  • 웹출고시간2017.10.10 14:01:21
  • 최종수정2017.10.10 14:01:21
[충북일보=음성] 음성군이 15만 음성시 건설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미래의 산업단지 근로자들을 위해 주거·상업·산업·유통 기능이 있는 단지와 시가지 조성을 위해 도시개발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는 향후 인구증가에 대비하고 낙후된 도시지역을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개발하고 도시미관을 높여 쾌적한 정주여건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대소면 삼정지구, 삼성면 덕정지구에서 추진 중이다.

대소면 삼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면적 17만6천700㎡(약 5만3천평)에 총사업비 504억 원을 투입해 주거용지, 상업용지, 공원, 녹지 등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영개발로 추진된다.

지난 2014년 5월 23일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되었고 현재는 실시계획인가를 위한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있다.

군은 2018년 상반기 내 최종 승인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도시기반시설 확충에 따른 교통편의와 도시 균형발전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약 1천900가구의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이 조성돼 4천500명에 이르는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삼성면 덕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면적 14만9천350㎡(약4만 5천평)에 총사업비 약438억 원을 투입해 주거용지, 공원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영개발로 추진된다.

지난 2015년 7월 택지개발 타당성 검토 용역을 완료하고 2016년 6월부터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 중에 있으며 오는 2019년 상반기 내 최종 승인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약 1천582가구의 공동주택과 71가구의 단독주택이 조성돼 1천653가구에 이르는 약 4천명의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도시개발을 통해 낙후된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도시의 난개발 방지와 무주택 주민의 주거안정 및 지역발전의 불균형 해소에 역점을 두겠다"고 전했다.

음성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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