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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10.05 17:27:56
  • 최종수정2017.10.05 17:27:56
[충북일보=진천] 진천의 한 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사업 편의 대가로 군의원에게 뇌물을 건넨 의혹을 받는 브로커 A(52)씨가 검찰에 송치됐다.

충북지방경찰청은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구속한 A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7월 산단 조성 과정에서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진천군의원 B(66)씨에게 3천5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제공, 뇌물공여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리조트 개발 사업 편의를 봐달라며 양양군의원 C(53)씨에게 1천만 원을 준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회삿돈 수십억 원을 횡령하고 이 돈의 일부를 지역 정·관계 인사와 공무원 등에게 관리형 로비자금으로 사용한 의혹까지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난달 20일 진천군의원 B씨에 대해서도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검찰이 반려함에 따라 그의 치료가 끝나는 대로 구속영장을 재신청할 예정이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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