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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09.27 16:34:53
  • 최종수정2017.09.27 16:34:53

김경배

30대 충북적십자사 회장

[충북일보] 김경배(㈜한국종합건설 대표이사·사진) 대한적십자사 충북도지사 부회장이 30대 신임 지사회장으로 선출됐다.

충북적십자사는 27일 오전 11시 상임위원회를 열고 김 부회장 회장 추대 안건을 올려 18명 중 14명이 찬성해 이 같이 결정했다. 이날 상임위에 참석한 위원은 모두 14명이다.

선출된 김 신임 회장은 추석 연휴가 지난 뒤 대한적십자사 본사의 인준을 거쳐 30대 충북지사 회장으로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임기는 3년이다.

김 회장은 지난 2007년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상임위원으로 적십자와 인연을 맺었다. 또 지난 2003년에는 한건복지재단을 설립해 사회 다방면으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금탑산업훈장, 충북도 도민대상, 적십자회원유공장 최고명예장, 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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