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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09.25 19:46:47
  • 최종수정2017.09.25 19:47:10

정정순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25일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내년 지방선거 청주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 최범규기자
[충북일보] 정정순(59)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내년 7회 지방선거에서 청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전 부지사는 25일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무원 출신인 제가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것은 내년 지선에서 청주시장에 도전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정 전 부지사는 "지금 청주시는 통합은 됐지만 크게 달라진 것도 없고, 미래에 대한 비전도 없어 보인다"며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인프라 구축을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방과 중앙에서 다양한 공직과 청주부시장·행정부지사를 경험한 제가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서 정치에 입문했다"며 "당헌·당규를 지키며 당원과 시민들 앞에서 선의의 경쟁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청주(옛 청원군) 출신의 정 전 부지사는 청주고를 졸업한 뒤 1976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했다. 충북도 경제통상국 국장, 청주부시장, 행정안전부 제도정책관, 지방재정세제실 실장 등을 지냈다.

/ 최범규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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