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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풍 부는 충북 고용시장

8월 고용률 전국 2위·실업률 전국 최저
SK하이닉스 등 공장 신축 러시
도 "민선 6기 고용률 72% 달성 무난" 기대

  • 웹출고시간2017.09.14 18:29:06
  • 최종수정2017.09.14 18:29:06
[충북일보] 충북지역 고용률은 70.1%로 전국 2위, 실업률은 2.1%로 전국 최저를 기록하는 등 도내 고용시장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청년실업률도 6.0%로 전국 평균 실업률 9.4%과 비교해 매우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통계청이 발표한 8월 고용동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경제활동인구도 87만9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 명, 취업자 수는 68만1천 명으로 1만 5천 명이 각각 증가했다.

산업별 고용자는 농림어업 8천 명, 부동산임대업 등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1만 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 6천 명, 건설업에서 2천 명이 증가했다.

반면 제조업에서 9천 명, 도소매음식·숙박업에서 2천 명이 감소했다.

도는 향후 대규모 투자유치에 따른 공장 준공 등의 효과로 고용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SK하이닉스는 청주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에 15조 5천억 원을 투자해 2025년까지 반도체 공장을 짓고 있고 CJ제일제당은 진천에 5천410억 원을 투자해 2020년 준공을 목표로 공장을 신축하고 있다.

이 외에도 LG생활건강은 2020년까지 화장품 공장을, 한화큐셀은 2025년까지 2·3공장을, 코오롱생명과학은 2019년까지 바이오신약공장을, 셀트리온 제약은 2022년까지 완제의약품 제조공장을 건립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기업 유치 등 고용 훈풍에 힘입어 민선6기 목표인 고용률 72% 달성도 무난할 것"이라며 "연말까지 지역실정을 반영한 지역고용실천전략(안)수립해 지역산업과 연계한 지역주도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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