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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09.14 16:31:03
  • 최종수정2017.09.14 16:31:03
[충북일보] LS산전은 일본 이시카와현 '하나미즈키 태양광발전소' 건설 및 운영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사업비 460억여 원(45.5억 엔), 18MW(메가와트)급 규모의 대형 계약이다.

LS산전이 모듈과 관련 기기를 공급한 40MW(메가와트)급 미토(水戶) 뉴타운 메가솔라 파크 발전소와 올해 준공 예정인 39MW급 치토세(千歲) 발전소에 이어 3번째 수주다.

LS산전은 이번 수주를 위해 발주사인 '이시카와 하나미즈키1 합동회사'와 EPC 턴키 사업 계약을 했다. 이 회사는 하나미즈키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설립된 타이 솔라 에너지(TSE·Thai Solar Energy) 소유의 SPC(특수목적법인)다.

하나미즈키 발전소는 2017년 9월부터 2019년 3월까지 이시카와현 가시마군 지역 약 30만㎡ 부지에 18WM 규모 태양광발전소를 건설, 향후 PPA(전력판매계약)를 체결한 호쿠리쿠 전력에 1년간 약 5천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기를 20년에 걸쳐 kWh당 36엔의 가격에 공급하게 된다.

LS산전은 이번 사업에서 일본법인 LSIS Japan을 통해 책임준공과 발전효율을 보증하고 설계·조달·시공(EPC)은 물론 향후 20년 간의 운영과 유지(O&M·Operation & Maintenance)를 총괄키로 했다.

LS산전 관계자는 "미토(40MW)와 치토세(39MW) 등 대규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한 만큼 일본 메가솔라 발전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에 특화된 솔루션과 EPC 역량을 앞세워 솔루션 공급은 물론 발전소 건설(EPC), 운영 등으로 사업 보폭 확대를 본격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임장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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