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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성모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 '일석삼조' 리모델링 완료

감염병 예방·환자 편의
체계적 진료 시스템 갖춰

  • 웹출고시간2017.09.14 18:06:18
  • 최종수정2017.09.14 18:06:18
[충북일보=청주] 청주성모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가 감염병 예방 등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새 단장을 마쳤다.

이번 증축 및 리모델링은 △감염관리를 위한 환자·보호자 통제 시스템 마련 △응급실 입원 전 환자분류구역설치 △음압격리실 설치 등 변경된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정기준 준수를 위해 진행됐다.

성모병원은 리모델링을 통해 지역응급의료센터의 총면적을 790㎡로 확장하고 노후된 환경을 개선했다.

중환자실을 볼 수 있는 집중치료실도 공간이 확장됐으며, 시술·처치할 수 있는 치료실은 독립된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공기감염을 막는 양·음압(공기순환장치)을 동시에 갖춘 격리실도 마련해 감염이 우려되는 환자에 대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진료공간도 A·B·C 구역과 소아진료구역을 나눠 소아 환자 진료를 위한 전용공간이 생겨났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성모병원 응급의료센터는 환자 질환·중증도에 따라 효율적·체계적 진료와 감염병 예방 등이 가능해졌다.

이외에도 소응급수술실, 중환자·관찰·입원 대기 구역, 응급실 전용 일반촬영실, 보호자 대기실 등을 효율적으로 배치해 응급환자 진료 편의성을 높였다.

성완해 청주성모병원장은 "늘어나는 응급환자를 모두 수용하기 어려워 확장 리모델링을 통해 공간을 넓히고, 최고의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선진국형 응급의료시스템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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