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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09.14 16:27:23
  • 최종수정2017.09.14 16:27:23
[충북일보] 충북농협이 합병 농·축협에 대한 자금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농·축협에 합병을 권고함으로써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충북의 경우 지난 2015년 충주 엄정농협과 소태농협이 합병을 통해 동충주농협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보은축협과 옥천영동축협은 보은옥천영동축협으로 합병했으며, 군서농협은 옥천농협에 합병됐다. 현재도 농협중앙회 지원계획에 따라 자율합병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충북농협은 자율합병을 내년까지 조기 추진하는 농·축협에 대해 무이자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합병 시기에 따라 40~100억 원의 무이자자금을 인센티브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또 올해 말까지를 '농·축협 합병특별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합병 의결을 완료하는 농·축협에 50~100억 원의 무이자자금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이응걸 본부장은 "합병을 희망하는 농·축협이 차질 없이 합병을 추진할 수 있도록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 임장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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