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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롯데캐슬 프리미어 '주출입구 신설' 공사 시작

품질개선공사 시작으로 주민불만·불편 해소

  • 웹출고시간2017.09.14 14:02:15
  • 최종수정2017.09.14 14:02:15
[충북일보=제천] 지상출입구 문제 등 각종 민원으로 논란이 일었던 제천 강저 롯데캐슬 프리미어 아파트가 지난달 30일 입주를 시작하며 시공사인 롯데건설㈜가 지난 4일부터 구체적 품질개선공사에 착수했다.

준공 전 입주예정자들과 체결한 민원합의서에 따른 품질개선작업으로 공사가 완료되면 입주자들의 불편·불만이 근본적으로 해소될 전망이다.

입주지원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103, 105, 107동 주출입구 2개소 신설, 110, 112동 3·4호 라인 주출입구 각 1개소 신설 공사에 대한 시안작업이 완성돼 지난 10일부터 센터에 비치하고 구체적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

센터가 제시한 시안에 따르면 각 동 별로 신설되는 출입구는 기존 주출입구의 기능을 그대로 적용했다.

신설된 출입구에 강화유리재질의 슬라이딩도어를 설치하고 세대별 호출기능 및 보안기능을 적용한 컨트롤박스도 설치된다.

출입문을 감싸는 문주는 다른 동에 설치된 문주와 동일한 재질과 디자인으로 설치돼 완전히 새로운 주출입구가 각각 추가된다.

지하주차장에서 주출입구로 이동하는 동선도 안전을 고려해 별도로 신설하며 안전난간도 함께 설치되며 일부 동은 횡단보도 및 과속방지턱을 설치해 입주자의 안전을 대폭 강화했다.

센터장은 "다른 동과 차별성을 느꼈던 입주자들의 불만이 근본적으로 해소될 것"이라며 "다른 동에 비해 주출입구가 한 곳 더 생기는 것이라 생활에 편리가 배가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사는 입주예정자협의회(회장 최익민)와 협의를 진행한 후 최종안이 확정되면 곧바로 착공에 들어가며 101동과 102동 사이 자연석 설치 공사 및 단지 내 도로 라인마킹 작업은 이미 진행 중이다.

위탁사 관계자는 "입예위와 체결했던 '품질개선에 대한 민원합의서' 상 합의사항을 신속하고 성실하게 이행할 계획"이라며 "제천의 명품아파트로서 손색이 없도록 품질개선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 아파트는 일부동들의 주출입구가 지하주차장 출입구와 함께 설치돼 있는 등 다른 동과의 차별성 문제 등이 제기되며 많은 민원이 제기됐다.

앞서 이근규 제천시장은 총3회의 '열린시장실'을 갖는 등 중재에 나선 끝에 입예위와 사업관계인간 총 15가지 품질개선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 내고 지난달 29일 최종 사용검사를 승인했다.

민원합의서에 따르면 일부 동에 주출입구를 신설하고 단지 내 경사로 6곳에 대해 염수분사장치를 설치한다.

또 보행약자를 위해 단지 내 주도로 부근에 엘리베이터 2기를 설치하고 주차편의를 위해 지하주차장 주차여유대수를 표시하는 전광판도 4곳에 설치된다.

아파트 옥상에 경관조명이 설치되고 중앙공원을 포함한 단지 내 조경목 추가 식재 등 대대적인 품질개선방안이 합의됐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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