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7.09.14 13:21:29
  • 최종수정2017.09.14 13:21:29
[충북일보=보은] 보은군 보건소가 가을철 최대의 적인 가을철 발열성 질환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표적 가을철 발열성 질환은 쯔쯔가무시증, 신증후군출혈열, 렙토스리파증,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이 있다.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이 매개체다. 신증후군출혈열은 등줄쥐와 집쥐, 렙토스피라증은 집쥐와 들쥐,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작은소참진드기가 각각 매개체다.

이들 질환은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수확기이자 추석 명절이 있는 가을철에는 쯔쯔가무시증의 발생이 전국적으로 급속이 확대되고 있어 야외활동 시 주의가 더욱 요구된다.

군 보건소는 야외 작업시 기피제(1회분사시 2~3시간 효과 지속)를 처리한 작업복과 토시·장화를 착용하고, 특히 집에 돌아온 후에는 샤워나 목욕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풀밭 위에 직접 옷을 벗어 놓고 눕거나 잠을 자지 말 것을 당부했다.

군 보건소는 예방관리법 홍보에 주력하며 기피제, 토시 등 예방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등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논 밭 작업이나 야외활동 후 두통, 고열, 오한, 근육통과 같은 심한 감기증상이나, 피부발진, 가피(딱지), 벌레 물린 곳이 있으면 바로 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보은 / 엄재천기자 jc0027@naver.com
이 기사 주변 소식 더 자세히 보기
현재위치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