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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충주분원 건립추진

충주시와 충북대병원, 15일 충주분원 건립 양해각서 체결
서충주산업단지에 2천912억 투입, 지상10층 500병상 규모로

  • 웹출고시간2017.09.14 15:08:06
  • 최종수정2017.09.14 15:09:39

충북대병원 충주분원이 충주시 대소원면 본리와 완오리 일대 서충주산업단지내에 건림된다.사진은 건립 대상지.

ⓒ 충주시
[충북일보=충주] 서충주산업단지에 충북대학교병원 충주분원이 건립된다.

충주시는 충북대학교병원과 오는 15일 충주분원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14일 밝혔다.

시와 충북대병원은 협약을 통해 충북 북부지역의 취약한 의료환경 개선과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충북대병원 충주분원 건립에 협조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충북대병원은 2천912억원을 투자해 충주시 대소원면 본리 및 완오리 일원에 조성되는 서충주산업단지 내 4만9천587㎡의 부지에 500병상(지상 10층, 지하 3층) 규모로 분원 건립을 구상 중이다.

내년부터 타당성 분석을 시작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북대병원은 충주분원을 통해 국립대학교 병원으로서 공공보건의료체계의 거점병원 역할을 수행하고, 급성기 및 중증질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 제공,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 및 고용창출에 기여할 방침이다.

시는 분원이 건립되면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서충주신도시의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돼 신도시 개발과 지역발전에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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