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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유일 장애인봉사단 '잔잔한 봉사단', 장애인체전 및 전국체전 봉사활동에 참여

  • 웹출고시간2017.09.14 16:15:19
  • 최종수정2017.09.14 16:15:19
[충북일보=충주] 충주 유일 장애인봉사단인 '잔잔한 봉사단'은 충주에서 열리는 제37회 전국장애인체전과 제98회 전국체전에 자원봉사 단체로 참여한다.

'잔잔한 봉사단'은 충주시 호암동 중증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ZAN을 이용하는 지적장애인 30명으로 구성됐다.

장애인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는 게 당연하다는 편견을 스스로 깨고 그 동안 받아온 혜택과 도움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2015년 설립되었다.

봉사단은 소소한 환경미화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노인요양시설을 방문, 치매어르신을 위한 악세사리 만들기부터 안마, 말벗, 노래, 청소봉사까지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겨울철에는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연탄나눔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꾸준한 노력 결과 '장애인도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는 긍정적 인식전환이 돼 지역 내 큰 행사에 당당하게 일반인 봉사단과 함께 참여,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되었다.

김해염 봉사단장은 "우리도 자원봉사자로 인정받은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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