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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항, 기내 반입금지 23건 적발

최근 5년간 실탄류 가장 많아

  • 웹출고시간2017.09.13 18:22:49
  • 최종수정2017.09.13 18:22:49
[충북일보=청주] 청주국제공항에서 최근 5년간 기내 반입금지 물품이 23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절반은 탑승객과 지역 주민에 위협을 가할 수 있는 '실탄류'였다.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학재 의원(바른정당, 인천 서구갑)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를 통해 전국 공항의 기내반입 금지물품 적발 실태를 조사한 결과다.

청주공항의 경우 2013년 3건, 2014년 3건, 2015년 6건, 2016년 7건, 올해 6월 현재 4건으로 매년 소폭 증가 추세를 보였다.

유형별로는 실탄류가 12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보다 더 위험한 총기류는 적발되지 않았다. 15㎝이상 가위·칼류가 2건이었고, 나머지는 가스총·가스분사기·공기총·전자충격기 등의 기타류였다.

기내 반입금지 물품이 가장 많은 인천국제공항의 경우 최근 5년간 2천407건의 기내반입 금지물품이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다. 실탄류가 무려 1천253건이나 됐다. 가위·칼류는 374건, 총기류는 23건, 기타는 757건이었다.

/ 임장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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