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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김상철 교수, 세계 3대 인명사전 등재

응급의학분야서 인정받아

  • 웹출고시간2017.09.13 16:09:42
  • 최종수정2017.09.13 16:09:42
[충북일보] 김상철(사진) 충북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 2018년 판에 등재됐다.

김 교수는 한국형 자동차사고 심층조사 및 응급실 손상환자 심층조사 연구를 통해 자동차의학 및 손상 예방 등 응급의료체계 관련 다수 SCI(E)급 논문을 게재하는 등 응급의학분야에서 활발한 활동과 우수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등재가 결정됐다.

김 교수는 현재 국내 손상예방과 건강한 안전사회를 위한 논단집 편집, 손상예방 프로그램 개발, 응급의료 중장기 발전안 연구 등 과제와 개발도상국 응급의료체계 수립을 위한 지원 사업 등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또 대한응급의학회 수련위원 및 한국자동차안전학회 총무이사 등으로도 활동 중이다.

김 교수가 등재된 '마르퀴스 후즈 후 인 더 월드'는 지난 1899년 발간돼 매년 세계 215개국을 대상으로 의학·과학·정치·경제·사회·예술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인물을 선정, 업적과 프로필을 등재하는 인명사전이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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