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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생명산업고, '작은 소녀상' 제막

십시일반 성금 모아

  • 웹출고시간2017.09.13 14:25:50
  • 최종수정2017.09.13 14:25:50

13일 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 교정에서 '작은 소녀상' 제막식이 교직원과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 보은군
[충북일보=보은] 보은 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에서 '작은 소녀상' 제막식이 열렸다.

13일 학교 교직원과 학생 관내 기관단체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작은 소녀상' 제막식은 보은지역 학교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다.

교정에 세워진 '작은 소녀상'은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을 제작한 김서경, 김운성 작가의 작품이기도 하다.

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의 이름이 새겨져 있으며 폭과 높이 등이 모두 30㎝ 크기로 실제 소녀상의 1/4 크기다.

이번 '작은 소녀상'은 순수하게 학생들의 모금활동으로 만들어졌다.

한편 보은에서는'보은 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 주관으로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위해 성금 모금 활동을 벌였다.

이 소식을 들은 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 학생들은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가슴 아픈 희생을 기억하고 일본의 정식 사과를 요구하기 위한 운동에 동참하고자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추진위원회에 전달했다.

이어 이날 소녀상 제막식으로까지 이어지게 됐다.

앞으로 보은고등학교, 보은여중·고등학교에서도 '작은 소녀상' 제막식을 가질 예정이다.

보은 / 엄재천기자 jc00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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