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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섭 진천군수, 발로 뛰는 행정'눈길'

서울·세종청사 오가며 지역현안 위한 정부예산확보 안간힘

  • 웹출고시간2017.09.13 14:27:07
  • 최종수정2017.09.13 14:27:07
[충북일보=진천] 지역 현안사업을 위해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등 발품 행정을 이어가고 있는 송기섭 진천군수의 행보가 주목된다.

13일 군에 따르면 송 군수가 지난 11일 세종정부청사를 방문해 지역 현안관련 예산확보를 위해 각 부처를 잇 따라 방문 했다.

지난여름 발생한 호우피해에 대한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1억원과 별도로 추가적인 예산확보를 위해 재난안전본부를 방문했다. 재난위험 지역인 급경사지 정비사업(20억원)과 소하천 정비 사업(7억원) 등 4개 현안사업의 시급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향후 추진되는 공공주택 공모 사업 동향에 대해 살폈다.

지난해와 올해 연이은 공모 선정으로 건립이 확정된 이월 송림지구 마을정비 형 공공임대주택(170세대), 진천읍 성석리 행복주택(420세대), 문백 마을정비 형 공공주택(120세대)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자들에게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송 군수는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포함돼 있는 '태양광 에너지 및 혁신도시 중심 클러스터 육성'과 연계해 충북혁신도시에 조성추진 중인 '태양광 허브타운 테마공원 조성'사업이 정부예산에 반영 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앞서 송 군수는 지난달 31일 폐기물처리시설에 대한 보통교부세 산정 시 기초통계자료의 반영 건의를 위해 서울정부청사 행정안전부를 방문했다.

송기섭 군수는 "진천군은 올 한해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정부의 정책방향을 고려한 신규·핵심 사업을 조기에 발굴해 예산순기 보다 한발 앞선 전략적 대응을 지속해왔다"며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정부예산 확보 노력이 절실한 만큼, 예산안이 최종 확정되는 순간까지 중앙부처 및 국회를 지속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을 해결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송 군수는 14일 국회를 방문해 중부고속도로 확장 등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행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진천 / 조항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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