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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경찰서, 이흥수 약사에게 경찰청장 감사패 전달

전국 50개소 우수 아동안전지킴이집 운영자로 선정

  • 웹출고시간2017.09.13 13:20:48
  • 최종수정2017.09.13 13:20:48

정영오 단양경찰서장이 관내 하나로 약국을 찾아 이흥수 약사에게 우수 아동안전지킴이집 감사패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단양] 단양경찰서는 지난 12일 아동안전 및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공동체치안활동에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우수 아동안전지킴이집 운영자 이흥수(단양읍, 하나로 약국) 약사에게 경찰청장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흥수 약사는 2008년부터 아동안전지킴이집을 운영하며 관내 20여개 소 지킴이집에 대해 비상 의료 구급함 비치 지원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공동체치안의 기여한 공이 인정돼 경찰청으로부터 우수 아동안전 지킴이집 운영자로 선정됐다.

이날 정영오 서장은 하나로 약국을 직접 방문한 자리에서 "남을 위해 봉사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이라며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격려인사와 운영자의 자긍심 제고차원으로 경찰청장 감사패를 직접 수여했다.

단양경찰서는 현재 초등학교 통학로주변의 문구점, 슈퍼, 편의점, 약국 등 51개소의 아동안전지킴이집을 선정해 아동들이 도움을 요청하거나 위험에 노출될 경우 아동보호 및 112신고 등 아동 긴급보호소로 활용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아동안전지킴이 어르신들의 역할을 확대하여 지킴이집 연계 순찰 및 정보교류 등 아동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전국 1만5천266개소 가운데 범인검거·지원 및 범죄예방활동으로 공동체치안에 기여한 50개소가 우수 지킴이집으로 선정됐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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