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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09.13 18:07:33
  • 최종수정2017.09.13 18:07:33
[충북일보=옥천] 옥천군은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정부 국정운영방침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새 정부의 정책방향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공공부문의 역할을 야심차게 수행해 나가기 위해 충북도내 지자체 중 처음으로 실시한 군의 선도행정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교육은 국정기획자문위원회 경제1분과 위원으로 문재인 정부 정책기조 및 100대 국정과제 수립에 참여했던 정세은 충남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교육을 진행했다.

정 교수는 이날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 방침의 큰 그림을 우선 파악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문 정부의 최우선 국정과제 중 하나인 일자리 창출 분야 또한 민간부문에 앞서 공공부문의 역할이 크다고 강조했다.

또한 복지부문에 있어서 우리나라는 아직 저부담·저복지 국가로, 복지 분야 확대의 필요성 또한 중요하게 언급했다.

경제 분야는 "기존 경제와 사회정책이 대립된다는 기존의 관념을 극복하고 성장, 고용, 복지가 동반성장해 나가는 소득주도의 성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중앙정부의 정책기조와 사회변화에 따라 지자체가 얼마나 짜임새 있게 대응해 나가느냐에 따라 지자체, 나아가 대한민국의 방향까지 새롭게 전환될 수 있다며 앞으로 지자체 공무원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갈 것을 제시했다.

이어 홍서원 강사의 친절교육 시간에는 고객의 입장에서 경청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어감이나 말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표정, 제스처 등 비언어적 요소가 친절의 이미지를 많이 좌우한다"고 공무원의 태도를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교육받은 내용을 숙지하여 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조직 소통을 늘려 협업 시스템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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