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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유물특별전과 유적 복원사업 시급

조동리선사유적 활성화 위해
이융조 교수, 충북박물관 '박물관 대학'에서 주장

  • 웹출고시간2017.09.12 18:13:29
  • 최종수정2017.09.12 18:13:29

12일오후 3시 충주박물관(관장 길경택)이 마련한 '2017 박물관 대학'에서 이융조 충북대명예교수가 '선사문화와 역사마을 공동체'를 주제로 강의를 했다.

ⓒ 김주철기자
[충북일보=충주] 충주시 동량면 조동리 선사문화유적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 주민들을 중심으로 한 '역사마을공동체'를 구성하고 '조동리 유물 특별전'과 '조동리 유적 복원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융조 충북대 명예교수는 12일오후3시 충주세계무술박물관에서 열린 충주박물관이 마련한 '2017 박물관 대학'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이 명예교수는 '선사문화와 역사마을 공동체'를 주제로 단양 수양개 구석기시대 유적, 청원 소로리 구석기시대 볍씨유적, 옥천 안터마을 고인돌과 선돌유적, 경기 고양시 가와지 법씨 유적, 충주 동량면 조동리 선사문화 유적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역사의식을 고취시켰다.

이 명예교수는"옥천 안터마을과 청원 소로리가 선사유적을 중심으로 '역사마을공동체'를 구성, 한국 선사문화의 보급과 문화의 자긍심을 고취했듯이 충주 조동리도 역사에 관심 있는 시민과 조동리 주민들이 뜻을 모아 '역사마을공동체'를 구성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조동리선사문화박물관이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조동리 유물 특별전'개최를 통해 국립중앙박물관과 충북대박물관 등 여러곳에 흩어져 있는 조동리 유물들을 한자리에 모으는 기회를 만들고 '도록'을 발간해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조동리 유적 복원사업'을 추진해 중앙탑과 탄금대, 조동리를 연결하는 역사문화관광체험 코스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충주박물관(관장 길경택)이 마련한 '2017 박물관 대학'은 '충주와의 인연, 역사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충주지역의 유적 발굴과 문화ㆍ역사에 대한 연구를 통해 충주와 특별한 인연을 맺은 학자들이 강사로 초빙돼 오는 11월 21일까지 매주 화요일 충주세계무술박물관에서 10회 진행된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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