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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세무서 신청사 설계공모 경쟁률 '38대 1'

세종시 공모 사상 최고,설계비 8억5천여만원

  • 웹출고시간2017.09.12 15:10:46
  • 최종수정2017.09.12 15:10:46

세종세무서 신청사 위치도

[충북일보=세종] 행복도시건설청(행복청)은 "지난 8월 30일 공고한 뒤 9월 8일 등록받은 세종세무서 신청사 설계공모에 전국에서 모두 38개 건축설계사무소가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그 동안 세종시에서 진행된 공공청사,아파트 등 각종 건축물 설계공모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행복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세종 신도시) 발전에 대한 국민과 설계사들의 기대가 높은 데다, 설계공모 방식을 개선한 결과 경쟁률이 더욱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행복청은 이들 사무소로부터 오는 11월 20일 작품을 제출받은 뒤 같은 달 24일 심사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 해당 사무소에 설계권(설계용역비 8억5천600만 원·예상)을 줄 예정이다.

세종세무서는 행복청이 330억 원을 들여 보람동 664-14 일대(세종시교육청~금강 사이) 7천673㎡의 부지에 건물 연면적 9천83㎡(지상 6층 이하) 규모로 짓는다.

2020년 건물이 준공되면 현재 민간 건물(어진동 657 세종비즈니스센터 6층)에 입주해 있는 세종세무서가 이전하게 된다.

세종 / 최준호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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