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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왜 안 치워"… 편의점 직원 남자친구 찌른 20대 체포

  • 웹출고시간2017.09.11 16:39:32
  • 최종수정2017.09.11 16:39:32
[충북일보=청주] 청주상당경찰서는 편의점에서 라면을 치우지 않았다고 항의했다는 이유로 직원의 남자친구를 흉기로 찌른 A(21)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새벽 4시10분께 청주시 상당구 탑동의 한 편의점에서 B(19)군의 가슴 부위를 한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B군은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조사결과 A씨는 바닥에 쏟은 라면을 치우지 않고 간 것에 대해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의 남자친구인 B군이 전화로 항의하자 흉기를 들고 편의점을 다시 찾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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