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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09.11 16:39:52
  • 최종수정2017.09.11 16:39:52
[충북일보] 부부가 나란히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 3명이 다쳤다.

10일 밤 11시10분께 청주시 산남동의 한 도로에서 A(47)씨가 몰던 렉서스 차량이 택시 등을 잇달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뒤따르던 A씨의 아내 B(여·43)씨의 BMW 차량이 연이어 들이받으면서 4중 추돌사고로 이어졌다.

사고 충격으로 택시 운전사 C(56)씨 등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사고 이후 집으로 도주했다 40여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조사결과 면허가 없던 A씨와 현장에서 붙잡힌 B씨는 각각 혈중알코올농도 0.074%와 0.102% 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 부부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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