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대병원, 가정형 호스피스 시범사업 지정… 이달 중 운영

  • 웹출고시간2017.09.11 18:26:08
  • 최종수정2017.09.11 18:26:13
[충북일보] 충북대학교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공모한 '가정형 호스피스·완화의료 건강보험수가 적용을 위한 2차 시범사업 기관'으로 선정, 이달 중 운영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보건복지부가 말기 환자 가정에서도 호스피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전국 25개 의료기관을 선정·발표한 것으로, 충북지역에서는 충북대병원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사업에 따라 충북대병원은 법정 필수 인력인 일정 자격을 갖춘 의사·전담 간호사·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팀을 대상자 가정에 파견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가정형 호스피스 시범사업' 대상은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은 환자 중 호스피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말기 환자나 가족이다. 신청자들은 가정에서 신체적, 심리·사회·영적 돌봄, 24시간 주 7일 상담전화 등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조명찬 충북대학교병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재가 말기 환자와 보호자에게 총체적인 돌봄을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이 기사 주변 소식 더 자세히 보기
현재위치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