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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금남면 초등생들, 내년부터 신도시 중학교 진학

금호중 이전 따라…금호중 자리엔 특성화고교 신설

  • 웹출고시간2017.09.11 14:15:00
  • 최종수정2017.09.11 14:15:00

세종시 금호중 심볼

[충북일보=세종] 세종시 금남면 지역 2개 초등학교 졸업생들은 내년부터 신도시(행정중심복합도시) 중학교로 진학한다.

면내에서 유일한 금호중학교(호탄리 53-4) 가 신도시(대평동 77-39)로 이전, 내년 3월 문을 열기 때문이다. 현재의 금호중 자리에는 특성화고교(구 실업계고교)가 신설된다.

세종시교육청은 '2018학년도 중학교군(구) 변경안'을 마련, 학부모와 학생 등 이해 당사자들의 의견의 수렴하기 위해 오는 25일까지 예정으로 최근 행정예고에 들어갔다.

오는 2018년 3월 문을 닫을 세종시 금호중 및 새 금호중 위치도.

ⓒ 원지도 출처=네이버 지도
변경안의 주요 내용은 기존 금호중 학구를 폐지, 신도시 3학군에 편입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금남면 금남·감성 초등학교 졸업생들은 내년부터는 신도시 4개 중학교(금호,보람,소담,글벗) 가운데 한 곳에 배정된다.

1952년 문을 연 이 금호중은 현재 6개 학급(학년당 2개 학급·재학생 총 115명)에서 신도시 이전 후에는 33개 학급(학년당 11개 학급·총 660명)으로 규모가 커진다.

한편 금호중 이전과 관련,세종시는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마련, 25일까지 예정으로 11일 주민공람에 들어갔다.

변경안은 현 금호중 자리(면적 2만6천740㎡)에 특성화고교를 신설토록 하는 것이다.

세종교육청은 금호중 자리에 오는 201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특성화고교(총 24학급 480명 규모) 신설을 추진 중이다. 이 학교는 세종하이텍고(부강면)에 이어 세종시에서는 두 번째로 건립되는 특성화고교다.

세종 / 최준호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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