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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예비특보 발령, 영동군 재난안전대책본부 즉각 가동

주민안전과 재산보호 위해 영동천 하상주차장 차량이동 주차

  • 웹출고시간2017.09.11 14:30:13
  • 최종수정2017.09.11 14:30:13

영동군 직원들이 지난 10일 오후 호우예비특보가 발령되자 만약을 대비해 영동천 하상주차장에 주차한 차량들을 대피시키고 있다.

[충북일보=영동] 영동군 재난안전대책본부가 호우발령시 대응태세에 즉각 들어가는 등 주민의 안전과 재산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실제로 지난 10일 오후 4시 호우예비특보가 발효되자 군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관련부서간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만약의 상황에 대비했다.

이날 군은 긴급회의를 통해 주민안전과 재산피해 방지를 위해 비상대응체계 가동, 위험지역과 시설물 특별관리, 비상상황 시 신속한 대응조치,마을앰프·재난예경보시스템 등을 활용한 신속한 재난상황 전파, 유사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체계 점검을 했다.

이와 함께, 이번 태풍이 강풍과 호우를 동반할 것으로 예측하고, 재해취약시설 책임공무원 배치, 저지대 등 상습침수지역의 배수펌프 가동 여부 확인, 급경사지·축대 등 시설물 사전 안전 점검, 지하차도 등 차량통제, 도로측구 빗물받이 잔재물 사전 제거 등 세부적인 대처방안을 마련해 읍면에 통보했다.

특히 차량 침수피해를 막기위해 10일 오후 6시 30분부터 하상주차장 대피방송과 하상주차 통제개시를 했다.

역전과 영동제1교 하상주차장에 주차된 300여대의 차량을 이동주차 시켰으며, 연략불가, 외지출타로 인해 미조치된 일부차량은, 집중호우시 침수전 견인조치했다.

군은 앞으로도 집중호우 등 갑작스런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군은 보다 철저한 대비와 총체적 점검을 통해 군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삶을 확보하기 위해 재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군민들도 사전피해 방지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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