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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지역 외국인근로자 지역문화탐방 실시

충주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후원으로

  • 웹출고시간2017.09.11 11:27:03
  • 최종수정2017.09.11 11:27:03
[충북일보=충주] 충주지역 기업체에 취업한 외국인근로자 및 이주민에게 한국생활의 정착을 돕고 있는 충주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10일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의 후원으로 지역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지역문화탐방은 외국인근로자 및 이주민과 자녀 등 30여명과 센터 한국어봉사자 및 월악산국립공원 자원봉사활동가 등이 참여, 두부체험과 미륵사지를 탐방을 통해 한국의 가을 정취를 느끼고 고유 문화를 체험하는 계기가 됐다.

한 외국인 근로자는 "순수하게 봉사해주는 충주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관계자들과 월악산 국립공원사무소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 이번 지역문화체험을 통해 한국의 문화를 한층 더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법무부에 등록돼 현재 충주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은 4천848명이다.

반재광 대표는 "충주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상근직원 한명 없이 봉사자로만 구성되어 주말에만 이루어지고 있다"며 "회비와 대부분 개인후원으로만 운영되고 있어 어려움이 많다"고 말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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