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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전통이 어우러지는 '구병산골 메밀꽃 축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주민 화합

  • 웹출고시간2017.09.11 15:43:08
  • 최종수정2017.09.11 15:43:08

보은군 속리산면 구병산 병풍 아래의 구병리는 매년 9월이면 아름다운 메밀꽃이 마을을 하얗게 수놓는다.

[충북일보=보은] 구병산 자락에 아늑한 구병리 산골에서 주민 화합 한마당 잔치가 열렸다.

보은군 속리산면 구병산 병풍 아래의 구병리는 매년 9월이면 아름다운 메밀꽃이 마을을 하얗게 수놓는다.

구병리마을회(위원장 서재도)는 11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운 구병산골 메밀꽃 축제를 열었다.

메밀을 주제로 한 이날 축제는 마을 풍물동아리 공연, 메밀 음식 경연 및 시식, 화합 잔치 마당 등으로 진행됐다.

붓으로 가훈쓰기, 전통주인 송로주 만들기 체험 등 우리 전통문화를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서재도 마을대표는 "마을 주민 모두가 바쁜 농사일을 잠시 잊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마을주민 화합을 이끌고 공동체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엄재천기자 jc00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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