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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공직자 대상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 방침 교육 실시

전문가 초청 새 정부 정책방향 지자체 대응능력 함양 기대

  • 웹출고시간2017.09.11 10:10:11
  • 최종수정2017.09.11 10:10:11
[충북일보=옥천] 옥천군은 오는 12∼13일 이틀 간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방침'에 대한 교육이 전문가를 초청,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교육에 따른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틀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새 정부의 정책방향에 대한 지자체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열린 군정을 구현하고 행정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친절교육도 병행 실시할 예정으로, 선진 군정 실현을 위한 군의 발 빠른 행보가 기대되는 대목이다.

먼저 국정기획자문위원회 경제1분과 위원으로 문재인 정부 정책기조 및 100대 국정과제 수립에 참여했던 정세은 충남대학교 교수(참여연대 조세재정개혁센터 소장)가 △일자리경제 △소득주도성장 △공정경제 △4차 산업혁명 등 주요 국정운영 방침의 이해와 아동친화도시 조성과 관련된 아동인구 유입방안 등에 대해 강의를 할 예정이다.

이어 홍서원 친절 전문 강사의 전화예절 중심의 주민소통 방법과 주민 응대법 제고를 위한 '소통 및 친절교육'이 실시된다.

군 관계자는 "국정방침과 관련된 교육은 전국적으로 충남의 몇 개 지자체에서 만 실시되고 충북에서는 처음"이라며 "타 지자체보다 앞선교육을 통해 국정기조에 맞춰 군정운영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고 교육취지를 밝혔다.

이어 그는 "이번 교육을 통해 조직 소통을 늘리고 협업시스템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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