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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보건소, 취학 전 아동 무료 안과검진 실시

오는 12일 보건소 다목적실

  • 웹출고시간2017.09.09 20:19:15
  • 최종수정2017.09.09 20:19:15
[충북일보=음성] 음성군보건소는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오는 12일 오전 9시부터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무료안과 정밀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진대상은 지난 5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44개소의 2천300여 명에게 배포한 '가정용 어린이 시력검사도구' 결과 조사표내 그림시표를 2개 이상 못 보거나 눈과 관련된 이상증상 설문 중 1개라도 해당되는 어린이이다.

2차 검진 대상자는 시력·조절마비 굴절검사, 약시·사시검사, 안과전문의 정밀검진 등을 받게 된다.

검사를 통해 유소견으로 선별된 어린이는 전문 안과 병의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하게 된다.

눈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층 어린이(전국 중위소득 80%이하 가정)는 정밀검사 결과 선천성 백내장, 미숙아 망막증, 사시 등의 안질환 수술을 위한 사전 검사비, 입원비, 수술비에 대한 본인부담금, 치료용 안경 등을 한국 실명예방재단에서 지원 받을 수 있게 연계를 하게 된다.

군 보건소관계자는 "시력발달의 결정적 시기인(만6~7세)에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게 되면 대부분 시력이 정상으로 회복된다"며 "부모님과 유치원 보육시설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음성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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