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7.09.07 21:05:13
  • 최종수정2017.09.07 21:05:13
[충북일보] 충북기자협회(회장 이성기)는 7일 "공영 방송을 제자리로 돌려놓기 위한 KBS와 MBC의 파업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충북기자협회는 이날 성명에서 "KBS와 MBC 소속 언론인들의 이번 파업은 바로 선 언론을 희망하는 두 공영방송의 갈망을 표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권의 시녀로 전락한 공영방송을 바로 세우기 위해 스스로 뼈를 깎는 고통을 감내하고 있다"면서 "충북기자협회 300여 회원은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한 이들의 몸부림에 공감한다"고 선언했다.

충북기자협회는 "이번 사태가 국민과 언론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조기에 해결돼 파업에 나선 언론인이 하루빨리 현업에 복귀하기를 소망한다"면서 "MBC 김장겸 사장과 KBS 고대영 사장은 결단을 내리라"고 촉구했다.

/ 김태훈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장병채 동청주세무서장

[충북일보] 지난 7월 28일 취임한 청주세무서장과 동청주세무서장은 둘다 40대의 '젊은 기관장'이다. 그래서 청주·동청주세무서 조직은 최근 활기가 넘친다. 두 서장은 특히 중앙무대에서 왕성한 활동을 벌였던 경험도 비슷하다. 이 서장은 국무조정실 조세심판원, 장 서장은 기획재정부 세제실과 국세청 재산세국 부동산거래관리과와 자산과세국 상속증여세과에 이어 국무조정실 부패척결추진단 등에서 근무했다. 지난 5일 오후 동청주세무서를 방문해 장병채(48) 서장을 만났다. 그의 세정 철학과 납세자를 위한 봉사 정신, 다소 생소하게 느낄 수 있는 충북과 청주의 이미지와 관련된 솔직한 얘기를 들을 수 있었다. ◇충북 또는 청주와 어떤 인연이 있나 "여러 해 전에 후배 결혼식에 참석하는 등 스쳐 지나가는 정도였다. 서너 번 청주를 방문한 기억을 빼고는 별다른 인연이나 추억은 없다. 다만, 직전 근무지가 천안이라 그 곳에 근무하면서 인접 도시인 청주에 대해 생각한 이미지는 행정의 중심인 도청 소재지라는 점과 인구 규모 등을 감안할 때 막연하게나마 분주한 도시일 것이라는 선입견은 갖고 있었다. 하지만, 이 곳에 와보니 주변의 산과 공원녹지 등이 많이 보이는 자연환경과 좋은 교